https://tdgall.com/266755246
view 9348
2023.03.09 23:06
086F2918-26DE-46C6-B590-D7C5EE408134.jpeg

그렇게 백날천날 애타게 부르고 다니던 아들이 몸엔 자칼 씌워져 있고 입도 꿰매져있는 상태로 나타나면 얼마나 속상할까 시발.. 그것도 자기랑 입 맞춘 것땜에 저런 벌 받은거라고 생각하면 괜히 죄책감 들어서 존나 가슴 찢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