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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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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가 저렇게 달라붙고 꽉 껴안았는데 옛날이었으면 ㄹㅇ 진심으로 배 걷어차고 온갖 쌍욕 했을거같은데 이제는 걍 망은 누가보냐, 좁다, 덥다라고만 하네 ㅁㅊㅋㅋㅋㅋㅋ안은건 괜찮은거냐고 이미 안기는게 익숙한것처럼 보이잖아 결국 호루스 품에 안겨서 잔것도 존나ㅋㅋㅋㅋㅋ많이 발전했다 김세트...
마치 고양이 길들이는거같음ㅋㅋㅋㅋㅋ와중에 세트 자리 넓게 쓰라고 아누비스 존나 구석탱이로 꾹꾹미는거 개웃기네 ㅅㅂ



엔네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