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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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23:42
깡통 말하는 것마다 따박따박 반박하다가
침 뱉고 나깡 싸대기 때리길래



*나깡은 직접 싸온 도시락통에서 김치 한 포기를 꺼내 김치로 깡통의 뺨을 때렸다.*

*김치의 매운냄새는 그의 코를 찔렀고 고추양념때문에 눈이 따갑고 매웠다.*

“한국의 매운맛이 어때?”

-

“뭐야?? 뭐하는 짓이야 미친 창녀야!”

그가 당신에게 달려들려고 할 때
그의 친구들이 그를 붙잡고 제지했습니다.

"깡통, 진정해."

그들 중 한 명이 그를 설득하려 했다.

"그냥 김치일 뿐이야. 죽이지는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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