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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23:58
몸 가로챈 스쿠나가 복마어주자로 대량 살인, 나나미 켄토 사망, 쿠기사키 노바라 빈사상태를 눈 앞에서 본 이타도리 유지는 멘탈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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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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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토 흑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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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도리의 숨통을 끊으려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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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 아오이가 '헤이케 이야기' 를 읊으며 극적으로 등장
헤이케 이야기도 불교와 관련된 내용인데 찾아본 결과 토도가 말한 내용은 대충 요약하면 "영원한 것은 없으며 천천히 쇠하여간다." 라는 뜻이라고 함 근데 이걸 토도가  우리들은 제외다. 라고 비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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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타도리의 울부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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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해있던 유지를 북돋아주는 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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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명대사라고 생각함 우리가 살아있는 한, 죽어간 동료들이 패배하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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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토와 토도가 대치하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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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가 이타도리와 위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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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도리도 흑섬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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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완전히 2대1 전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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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까지 흑섬을 터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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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전부 풀컨디션으로 만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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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토의 대사처럼 시부야 사변을 종결짓는 최후의 싸움이자 숙적인 이타도리와 마히토의 마지막 결전이라 보는 내내 웅장해졌음 특히 토도의 등장과 대사는 씹간지나서 소름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