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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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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상했던 전개 속 그 어느 피폐함도 없이 형님만 존나 일방적인 피폐물 찍고 계셨네 유현 시점에선 꿈도 희망도 없이 숨만 턱턱 막히는 짝사랑 서사잖아...
나꽁 ㄹㅇ 뭐가 됐든 극한의 멘공 잡이인데 너무 깊고 길고 긴 순애여서 당황 오지게 하는 중 시발... 야 이거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