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소년만화 스타일상 나나미처럼 남쪽과 북쪽 선택하라고 하면 북쪽이 긍정적인 거니까 
근데 제목도 대놓고 남쪽으로 였고 
고죠가 과거에 멈춰있다는 거 비디오나 빙수 등으로 보여주긴 했고 

게게가 설정한 고죠는 처음부터 과거를 그리워하는 인물이 맞는데 소년만화를 너무 본 내가 아니 소년만화라면 응당 여기서 게토가 등을 밀어줘서 고죠가 각성해 앞을 향해 나아가는 전개가 클리셰 아님?으로 못 받아들인 거 같기도 함 이젠 그런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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