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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0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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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다 받음. 더불어 난 문송 발췌글 보고 영업당해서 봤는데, 막상 발췌글의 문장을 본문에서 보니깐 뭔가 갑작스럽고 큰 감흥이 없었음. 물론 좋았던 구절도 있지만,,,,,
특히 멜키나 아슬란은 가해자가 된 피해자여서 신경쓰이고 정작 모든 일의 원흉, 책임을 져야 할 여신은 힘 없다는 이유로 끝 <- 난 이게 제일 어이없었음.... 그러면 처음부터 고통의 총량을 적게 하겠다는 욕심을 부리지 말던가 싶고...
그럼에도 문송의 과정과 결말에 여운이 남는 이유는 아서와 레이의 관계성 때문인듯. 첫만남부터 마지막까지 인상적이었음.
특히 멜키나 아슬란은 가해자가 된 피해자여서 신경쓰이고 정작 모든 일의 원흉, 책임을 져야 할 여신은 힘 없다는 이유로 끝 <- 난 이게 제일 어이없었음.... 그러면 처음부터 고통의 총량을 적게 하겠다는 욕심을 부리지 말던가 싶고...
그럼에도 문송의 과정과 결말에 여운이 남는 이유는 아서와 레이의 관계성 때문인듯. 첫만남부터 마지막까지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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