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국민들이 물의 정령이라는 설정도 표절이겠지만ㅋㅋㅋ 표절 원본 요정국은 인간성이 거세된 요정들의 나라라는 가장 큰 줄기랑 모든것은 동화속 이야기라는 큰 떡밥이 너무 자연스럽게 몰입됐는데 폰타인의 연극, 재판방식이랑 국민성 = 정의의 나라 이 결과가 그냥 물음표만 남발하게 만듦.. 폰타인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이 도대체 뭔지 유저가 계속 의문을 가지면서 스토리를 포기하고 납득해야됨

요정국 통으로 베껴서 원본이랑 설정 하나만 삐끗하면 ???된다는게 너무 맞는 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