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58782129
view 184
2024.09.18 19:48
저걸 시원시원하게 나가는 로판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저 책 읽다가 너무 감질맛나서 비슷한 느낌의 다른 소설 찾아보려고. 로맨스보단 판타지가 좀 더 비중이 높았으면 좋겠음

로판 중 요즘 취향으로 읽는 건

악녀는 로판을 연출한다(약 50화 전후로 읽음)
주여동(다 읽음)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웹툰으로 90화 전후)
다행인지 불행인지(웹툰으로 전부)
결혼장사(웹툰 전부)

대충 이렇게인 듯? ㅊㅊ해주면 진짜 고마움 요즘 처음에 보여주는 줄거리가 별로인 경우도 많아서(줄거리만 별로지 안에 내용은 좋은 거 앎) 섣불리 고르기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