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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9:43
너무 좋아해서 nn번 재탕한 작품이다보니까 이 작품의 짜치는 지점이 어디인지도 ㅈㄴ잘알아 근데 그게 내 기준에서는 무시가 되고 다른 부분들이 너무 취향이어서 좋아하는거라… 예전에는 불호평 보면 마음 불편하고 속상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걍 일리있는 불호평이면 속으로 ㅇㅈ하고 넘어가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