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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23:12
차변은 그렇다 쳐도 강변까지 젊고 잘나가는 인싸가 연애 생각도 없다며 자연스레 주변인들이 인정하는 차변 마누라가 된거.. 장르의 벽에 갇혀 연애나 이성 언급이 나오는데도 진심 현판 장르가 가려준 관계같음
장르의 벽만 깨면 바로 로맨틱한 무드 형성 가능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