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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22:33
무탐하고 포마하고 사장들 쓰러져서 대치할 때 포트 마피아 그냥 타니자키 죽여버려도 됐고, 전에 아츠시 만났을 때도 그냥 한방에
죽여도 됐고 쿄카도 그냥 죽일 수 있고 그런 실력, 기회 다 많았는데 그냥 'ㅎㅎ 아이고 그래그래 나가나가 기회 줄테니까 저 길 따라서 나가~'
이런 느낌임 후쿠자와,다자이 제외하면 나머지 사원들 죽일 수 있는 기회 많았고 코요나 츄야가 그냥 그래 뭘 죽여, 가 이런식으로 있거나
함정에 일부로 걸려주거나 그런 똑같은 레퍼토리임, 타니자키는 안될거 같으니까 보스 죽일려 하는데 포마는 적이 들어왔는데도 그냥 눈 감고 정신
비우고 보내주는 기분이라 아예 적대관계였으면 무탐 이미 전멸에 가까웠을거 같음
죽여도 됐고 쿄카도 그냥 죽일 수 있고 그런 실력, 기회 다 많았는데 그냥 'ㅎㅎ 아이고 그래그래 나가나가 기회 줄테니까 저 길 따라서 나가~'
이런 느낌임 후쿠자와,다자이 제외하면 나머지 사원들 죽일 수 있는 기회 많았고 코요나 츄야가 그냥 그래 뭘 죽여, 가 이런식으로 있거나
함정에 일부로 걸려주거나 그런 똑같은 레퍼토리임, 타니자키는 안될거 같으니까 보스 죽일려 하는데 포마는 적이 들어왔는데도 그냥 눈 감고 정신
비우고 보내주는 기분이라 아예 적대관계였으면 무탐 이미 전멸에 가까웠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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