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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22:35
그래서 예전에 허구한날 감자수 떡대수 이런 애들 서치해서 먹엇는데
그냥 음... 뭐 좋네 하고 넘어갓단 말임
이게 계속 반복돼서 난 비엘은 그렇게 안 좋아하나 보네 하고 관심 떨어질 뻔 했는데
그때 갑자기 신내림을 받고 깨달음을 얻음
나는... 그냥 떡대수가 아니라
아름다움이 추가된 떡대수를 원했던 거야...........
요즘엔 행복하게 키큰미인공(같은)아리따운수들만 먹음 감자수 근육돼지수 거름
그래서 먹을 게 없음 :)
너펭들도 뭔가 성에 차지 않는다면
한 번 취향을 다시 검토해봐... 같이 아사하자
그냥 음... 뭐 좋네 하고 넘어갓단 말임
이게 계속 반복돼서 난 비엘은 그렇게 안 좋아하나 보네 하고 관심 떨어질 뻔 했는데
그때 갑자기 신내림을 받고 깨달음을 얻음
나는... 그냥 떡대수가 아니라
아름다움이 추가된 떡대수를 원했던 거야...........
요즘엔 행복하게 키큰미인공(같은)아리따운수들만 먹음 감자수 근육돼지수 거름
그래서 먹을 게 없음 :)
너펭들도 뭔가 성에 차지 않는다면
한 번 취향을 다시 검토해봐... 같이 아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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