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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25
대부분이 안전빵 루트를 선택해서 전개가 너무 뻔하고 식상함... 이미 있는 클리셰를 비트는것 조차 예측이 다 되니까 지겨워짐. 뭔가 자기만의 뚝심 있는 작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