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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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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나나. 설령 아무것도 해 줄수 없다 해도 나나의 외로움을 함께 나누고 싶어. 다시한번 이손을 잡아줘.
설령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고 해도 너의 외로움을 함께 나누고 싶어란거 ㄹㅇ 사랑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