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일뽕과 닌자 사무라이 웅앵 때문에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꼭 보게 되는 게 미유키-메이 배터리도 좋은데 걍 타학교 3학년 애들까지 모여서 사이좋게 야구하는 게 귀여워서 좋음ㅋㅋㅋㅋㅋㅋ맨날 슌신 캐로 일본의 야구...!ㅇㅈㄹ하는 거 작작했으면 싶긴 한데 미유키랑 배터리 짜는 건 재밌음 다이에이 애들 중 제구력 1위라 그런가 미유키랑 잘 맞는 거 웃김 예전에 슌신네 학교랑 붙었을 때도 미유키가 우리가 배터리 짜면 궁합 최고겠는데 이랬었는데 ㄹㅇ이었음
이누이가 메이랑 배터리 짜면서 무카이랑 똑같은 타입이라 기시감 느끼는 것도 귀여움 메이는 타학교 애들이랑 있어도 킹-인데 이나시로 애들이 맨날 방목해서 타학교 애들이 뒤치다꺼리 하는 것도ㅅㅂㅋㅋㅋㅋㅋ 미유키가 1루수 맡는 유일한 에피라 그것도 좋음 
작가 야구 했어서 그런가 미국팀도 미국청소년대표 이런 말도 안 되는 스펙 아니고 지역에 있는 야구 아카데미 애들 선발한 거라는 게 현실적이라 ㄱㅊ았음 스코어도 1무 1패였나 그랬고 무엇보다 미국애들 몇명은 성우에 찐외국인이라도 섭외했는지 영어가 자연스러워서 다행..미국인인 설정인데 일본식 영어 했으면 못 봤을 듯
그리고 미유키 저녁에 돌아가면 세이도 애들 몰려들어서 쿠니모토 감독 무서워? 이런 거 물어보는 게 너무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