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61647082
view 270
2024.10.06 11:53
매번 한섭만 해서 리뉴얼된 조명 체감 못했는데
프세카 특유의 파스텔톤 사라져서 너무 아쉬움
몇몇 뮤비는 불 좀 켜야하긴 했는데 밝은 뮤비에서까지 음영을 세게 준 건 좀...;

특히 분홍색 열쇠...
원래 이렇게까지 후반부가 어두웠던 건 아닌 것 같은데 조명 리뉴얼 되고 주변은 어두워지고 조명은 더 세져서 눈뽕 너무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