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그동안 지하철에서 몇명이 죽든 놀이공원에서 연구원이 죽든 산장에서 살인쇼가 벌어져도 괜찮았는데 박민성 오염된거 보니까 개슬픔
오염되는 방식도 상상력을 너무 자극해서 그냥 머리아픔
책자 홀로그램이 머리에 씌워지고 처절하게 몸부림 침 결국 전신을 휘감긴채 비명을 지르며 바닥을 구르고 뒤틀리며 흐느끼는데 그와중에 교육서 내용이 낭독되며 소리가 교차함
시발 묘사 뭔데 멘탈 나가버림 머리 부수고 싶어짐ㅅㅂㅅㅂㅅㅂㅅㅂ 다음화 제발 다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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