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전작인 지구전이랑 비슷한듯 해서 흠? 했는데 작가도 전작이랑 비슷한 전개인걸 의식한건지 60화대에 도고 만난후부터는 방향을 바꾼거같음ㅋㅋㅋ 스폰서 모신후부터 주인공 똘끼력이 봉인해제 되다가 세금폭탄 맞은 후부터는 ㄹㅇ 정신놓은 자낳괴됨ㅅㅂㅋㅋㅋㅋ
최신화까지 다본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초반에 제일검 수집할 때가 주인공이 캐릭터 목적성이 젤 애매했던거 같음 주인공이 살기위해서 사람죽인다기엔 너무 과하게 죽이고 주인공이 너무 목적없이 이랫다 저랫다 하는게 있긴했음 작가도 뭔가 잘못된거 느꼈는지 악명시스템으로 살인막더라 ㅅㅂㅋㅋㅋ 웃긴데 안웃김 미친놈아.. 
지구전도 전개 ㅈㄴ예상못하게 흘러가서 그맛에 봣는데 4급인간은 작정하고 또라이처럼 전개하니까 이젠 걍 웃김 이쯤되니까 초반분위기랑 최신화가 너무 안맞아서 초반이 장벽 아닌가싶음 전혀 심각하지않다고 이 소설
주인공 미쳤다고 우주가 인증한거 보면 ㄹㅇ미친소설로 쓰려고 작가가 작정하고 막쓰는게 맞는거같음 ㅋㅋㅋ 진짜 광기가 이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