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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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12:31
피폐 여주물 환장하고 노맨스든 로맨스든 다 ㄱㅊ
가려먹을 처지가 아닌듯... 도플라밍고 로우 코라손 최앤데 루트는 아무거나 상관없음 어디든 다 좋아함
지금까지 플레반스의 망령, 집착의 무게, 어느 바다의 생존일지 봤다 어바생 보면서 눈물콧물 질질 다 짜고 여운에서 벗어나질 못하겠음 암튼 이런류의... 찌통 피폐 한번씩 추천하고 가주라
가려먹을 처지가 아닌듯... 도플라밍고 로우 코라손 최앤데 루트는 아무거나 상관없음 어디든 다 좋아함
지금까지 플레반스의 망령, 집착의 무게, 어느 바다의 생존일지 봤다 어바생 보면서 눈물콧물 질질 다 짜고 여운에서 벗어나질 못하겠음 암튼 이런류의... 찌통 피폐 한번씩 추천하고 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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