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66308069
view 176
2024.11.04 18:24
ㅅㅍ 알고있기도 하고 제롬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는 가는데 걍 수만 너무 집착하는거 같이 보여서 팍식하게 됨…
결국 공이 노력한 건 하나도 없고 회피만 하는게 보여서 이어지는게 기다려지질 않는다
글고 왤케 레몬 편은 하나도 없는거 같지 하아 결국 미키도 레몬의 불우한 삶에 한몫한 놈이라 그런지 사랑에 대해 얘기해주는데 하나도 와닿지가 않았음

10권 읽으면 생각이 바뀔까? ㅅㅂ 나도 제발 제롬 품고싶다
지금은 둘이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너무 ㅈ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