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69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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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23:55
1부 극초반부터 상상이지만 리버스에 3부에서 수-> 공 스마타에(리버스 못보는 사람들은 수가 스마타 하는것도 진짜 싫어함) 외전에서는 꿈이지만 ntr에ㅋㅋㅋㅋ
솔직히 성평 거의 확정나고 민평 민철꽁들 거의 하차하는 분위기였고 다들 철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분위기에서 민철 들고 온게 진짜 기개가 대단한듯
2024.11.21 2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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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하고싶은게 딱 정해져 있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ㄹㅇ 전개 다 정하고 시작했나 신기함
[Code: 1afb]
2024.11.22 0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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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반부터 이미 떡밥 뿌려둔게 한두개가 아니라 전개 미리 정하고 시작한듯ㅋㅋㅋ
[Code: 9b2f]
2024.11.22 00: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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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철민이 민철보다 더 클래식한? 메이저 키워드라고 생각하는데 클리셰 반전이라 느껴져서 의외고 맛있음
[Code: 51a7]
2024.11.22 12: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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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하고싶은거 앞으로도 하고싶은거 다했으면 너무좋음
[Code: 7f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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