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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5:42
1.6 부터 시작해서 계속 나름 열심히 했음. 이나즈마때 조금 천천히 하기는 했지만 2.4쯤부터 미친듯이 버닝해서 3.7까지도 ㅈㄴ 재미있게 하루도 안 빼먹고 했고 근데 폰타인부터 조금 식기 시작해서 요즘은 잘 안 들어감.... 내가 좋아했던 원신의 감성이 완전히 사라져서 너무 씁쓸한 느낌
2024.11.23 15: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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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솔직히 계속 재밌게하던 입장에선 화도나는데 쫓겨났단 느낌이 더 큼 ㅅㅂ 그만두고싶어서 그만두는게 아니라ㄹㅇ 등떠밀려 접는 느낌
[Code: 518f]
2024.11.23 15: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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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수메르때가 ㄹㅇ 존나그리움
[Code: b2b7]
2024.11.23 16: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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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만드는 새끼들이 매출 망해도 되니까 여덕들 제발 꺼지라고 대놓고 ㅈㄹ하는 느낌임 이래도 안 접어? 이러면서
[Code: e0bf]
2024.11.23 18: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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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쉬엄쉬엄했다가 스네즈나야가고 메인 스토리 떡밥 슬슬 풀릴때 다시 버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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