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 미친놈이 본편 설정구멍을 소설에서 메움....

일단 이치고가 아이젠이랑 싸운 후 17개월 사이에 있었던 일을 다룬 소설이 있는데 여기서 에스파다였던 자엘아폴로가 부하의 능력으로 인해 부활함 근데 본판과 100퍼 완벽한 부활은 아니라 자아는 다름 그리고 전대 켄파치였던 아자시로 켄파치에 관한 이야긴데 이건 나펭 안읽어봐서 잘 모름 근데 파워인플레가 심해서 싫어하는 팬들도 있다










두번째는 완결 후에 렌지랑 루키아가 결혼하는 이야기임 렌루키 좋아하는 펭이면 함 읽어봐라 정발도 돼있음 렌지랑 루키아가 결혼하려 하는데 소울소사이어티 결혼절차가 존나게 복잡해서 둘이 서로 이건 우리 둘 결혼 못하게하려는 계략이 아닐까...?하고 존귀임




세번째는 아직 연재중이라 하는거같음 이것도 엔딩 후 이야기를 다루는건데 여기서 천년혈전편 설붕이 많이 풀린다함
아이젠 부하 중 한명이었던 토센 카나메가 사신이 된 이유가 자신의 친구가 남편한테 살해당해서인데 그 친구의 남편이 최종보스라함 참고로 남편은 4대 귀족 중 하나라 아내를 죽여도 처벌 안받았음 천년혈전 편에서 나온 퀸시 중에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힘을 가진 애가 있었는데 얘가 죽을때 뇌를 남기고 죽음 이 뇌를 가지고 그 남편이 다른 악당이랑 결탁해서 사신을 만들어내는데 이 사신은 이치고처럼 사신 호로 퀸시 힘을 다씀
웨코문드에서는 그림죠랑 네리엘이 퀸시한테 붙잡혀있던 티아 하리벨을 구해줌 그러다가 영번대랑 마주치기도 하고 암튼 웨코문드에 잘 있었는데 위의 창조된 사신이 웨코문드에 쳐들어와서 들쑤시기 시작함 이치고처럼 뒤섞인 능력을 쓰는 사신에게 낚여서 그림죠는 소울소사이어티에 쳐들어와서 깽판놓고 네리엘이랑 하리벨도 그림죠 말리러 소울소사이어티에 옴
결국 소울소사이어티는 그림죠+네리엘이랑 하리벨+마유리의 퀸시랑 아란칼 좀비부대+퀸시 생존자들+ 정체불명의 사신을 추적하는 사신부대로 개판나서 쿄라쿠가 중재에 나섬

글빨딸려서 여기까지밖에 못쓰겠다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428848&sca=&sfl=wr_subject&stx=소설판&sop=and
참고로 세번째 소설은 여기에 잘 나와있음 관심있는 펭들은 보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