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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4:17
코숏보단 뭔가 아숏이 생각남 치즈냥
아 샴도 어울림
장모종도 은근 떠오름 놀숲인데 유독 작다든지..

도도는 개나주고 걍 존나 멍청할듯ㅋ
책장이랑 책상물건 겁나 치고 떨어트리고 다니는데
일부러 그러는거x 지 몸사이즈 몰라서 그러는거임
창틀에서 푸지게 자고 털 다눌려서 찌그러친채로 물마시러 가는데 몸사이즈 생각못하고 책장 피규어랑 기념머그컵 같은거 사이로 터벅터벅 지나가서
걸음 걸음마다 뭐 떨어트리느라 툭택탁틱 소리날듯
집사 우즈이 겜하다가 아씨 저게 또ㅡㅡ 하고 돌아보면
젠이츠냥 개황당개억울해서
야 집사야 이게 몬일이냐 얘네가 나만 지나가면 이 난리를친다 이거 모함이다야 얘네가 잘못한거다 젠냥이는 잘못 한나도업따왜옹왜옹 할듯

쌀쌀해질때 보일러 틀기 시작하면 바닥에 대자로 누워서 등이나 배지지면서 잘듯 항상 우즈이집사 옆 삼힙센치정도 떨어져서 누워있음 배보이고 누워있을땐 배 아무리 슥슥 쓰다듬어도 그래 넌 쓰다듬어라~ 하고 잠이나 자는데 우즈이가 슬쩍 더 가까이 붙어 눕거나 앉으면
???님머임?머하심??
하는 표정으로 일어나서 딴데 가버림ㅋ 우즈이 허탈하게 그래... 너도 고양이라고....

말 조오오오오오오온나 많음 밥달라고 왜오왜요 애교부린다고 엑옳꺅꺅 거리고 뭐 없어도 구냥 자기 삘받으면 쫒아다니면서 수다 엄청떪 왜옹왜요깍깍꺆갂갂앩엑옳엑옹! 우즈이가 무시하면 엑!!!!옭!!!!!!!!!!!하고 불러서 보게만듦 집사 고막 대폭팔잼

아 샴이면 낙싯대로 놀때나 뭐 집중할때 사팔이 돼서 진짜 귀엽겠당 ㅠㅠ 겜할때 젠냥 모니터 앞에와서 겁나 집중해서 보는데 야 니 뭐 아냐??ㅎㅎㅎㅎ 하면서 쳐다보면 사팔뜨기눈 하고 있어서 우즈이 겜하다말고 뽀뽀하고 난리날듯 하 내고양이 졸귀다 ㅠㅠㅠㅠ 좀 멍청하지만 그래서 더 귀엽다 ㅜㅠㅠㅠㅠㅠㅠㅠㅜ

근데 주제에 예민하고 소심하기도 함. 아프다고 엄마냥이 눈도 못뜰때 버리고 간거 초딩쉑들이 이거 고양이야? 존나 못생겻다며 나뭇가지로 쿡쿡 찌르면서 놀다가 우즈이가 발견해서 주워옴 우즈이 술먹고 들어오다 주웠는데 진짜 암것도 몰라서 큰길가 24시 카마도 동물병원에서 그날 수유하는 법이랑 배워서 분유랑 이것저것 사왔음 그래서 젠냥 아픈거 티 잘 안냄

여튼 예민하댓잖음? 우즈이 본가에 급한일 생겨서 수업 마치자마자 들렀다가 이틀만에 들어왔는데 원래라면 엑옳에옹앍옳 하면서 마중 나와서 발라당 해야되는 젠냥이 안보여서 집 뒤지다 화장실문 열어보면 바닥에 다토해놓고 힘없이 뻗어있음 냅다 들처안고 카마도동물병원 간다이거에요ㅠ 젠냥 수액 맞고와서 삼일동안 잠만 잠

그러다 또 젠냥 집에 혼자있다가 다침 밖에서 초딩놈들 놀다가 왁! 하는 소리에 지레 놀라서 엙! 뛰어오르다 뒷발 금갔는데 그거 집사한테 안둘키려고 아지트용 숨숨집에 틀어박혀서 암것도 안먹다 신장에도 무리옴; 뭐낙 예민해서리..ㅎ 우즈이도 상태 안좋은거 눈치 채지만 그때 억지로 아픈거 볼라하면 울고불고 난리난단말임; 그래서 밤에 불 다끄고 흐아암 이제 자볼까~~~~~ 연기 하고 숨죽여서 기다리다가 젠냥 깊이 잠든 소리듣고 숨숨집에서 꺼내다가 샅샅이 살펴봄 배랑 다리만지자마자 왜애앵! 하고 아파 우는거 보고 또 냅다 탄지로 동물병원감 미친새끼 아픈걸 왜 말 안해 우리사이 이정도니 ㅠㅠㅠㅠㅠㅜ 엉엉 울면서

동병가면 당직서는 네즈코 쌤이랑 네즈코쌤 당직선다고 같이 있어주는 탄지로쌤 있고 저럴거면 당직당번은 왜 정하는지 몰겠는데 여튼 두분 계심. 젠냥 우즈이집 온 첫날부터 봐주신 분들이라 처치도 빨리 척척척 해주심 사연이랑 성격이런거도 다 아셔서 네즈코쌤 씨티사진 보면서 젠냥 상태 설명하다가 맘아파서 흑흑 운다ㅠㅠㅠㅜ 그러다 우즈이도 속상해서 흑흑 울고 젠냥이 수액 맞는동안 안아주고 있던 탄지로쌤도 눈물 흘려버림 ㅠㅜ
2019.11.11 (14:23:0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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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ㄱ 존나귀여워ㅠㅜㅠㅜㅜ소심한거 맘아픈데 우즈이랑 젠냥이 조합너무 마음이따뜻해진다,,
[Code: e17e]
2019.11.11 (14:57:06) 신고
ㅇㅇ
모바일
아 존나 젠냥이도 집사즈이도 쌤남매도 너무 귀여워서 마음이 따숩다....... 근데 냥님 돼서도 자낮 못버리는 거 진짜 악ㅠㅠㅠㅠㅠ 냥님이면 냥님답게 도도해지란 말이야 이 못말리는 민들레야 아픈 거를 왜 숨겨 숨기기는 아오 내가 다 속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6282]
2019.11.11 (17:31:55)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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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충냥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센세 제발 다음편....
[Code: 01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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