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96938492
view 207
2020.05.24 14:56
30a2b6ae5ab24d9cc368f819b02f3d62.jpg
(짤은 갤줍했음)
 <a href="http://me2.do/5dfXN3X2">http://me2.do/5dfXN3X2</a> 1편

모텔에서 빠져나온 신파치는 몰려오는 두통에  주변 벤치에 앉아 한손을 이마위에올리고 도대체 어제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생각하기 시작했음
하지만 좀처럼 기억이 나지 않았고 그나마 생각나는것은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는 자상한 손길 밖에 생각나지 않았음  그거외에는 전혀 기억나지 않자 사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면서 눈을 감았다가 사색이된 얼굴로 다시 벌떡일어나서 달리기 시작했음 
그렇게 다시 달리고달려서 아까전까지 있었던 모텔에 다시 도착했음 사색이된 얼굴로 헉헉거리며 주인장 한테 말을 걸었지만 어제 손님이 거의 없었기에 주인장은 그 2명을 기억하고있었음 주인장은 그 주황색머리 남자라면 방금 목도를 들고 나갔다 라고 신파치에게 말을 해줬음
신파치는 그대로 주르륵 주저앉아 생각했음

진짜 좆됐다.

신파치가 모텔을 빠져나가고 얼마지나지 않아 카구라가 일어났음 늘어지게 하품을 하며 주위를 둘러보니 자신은 알몸이고 바닥에는 옷가지들이 떨어져있었음  혼자 들어와서 잔거일수도있으니 별다른 생각안하고 일어나려는데 발밑에 뭔가 채여서 보니 목도가 하나 바닥에 나뒹굴고있었음
바로 그 목도가 뭔지 알아챈 카구라는 눈에띄게 당황하며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을 봤음 거울에 비친 카구라의 목에는 키스마크가 몇개 있었고 등쪽에는 붉은 손톱자국이 남아있었음  화장실을 나와서 침대에 걸터앉아

내가 어제 그자식이랑 잤다고?

라고 중얼거리며 어젯밤 일을 떠올릴려고 노력했음

어제 그자식이랑 유치한 승부를 하고..고주망태가 된것까지는 기억하는데..

그이상 떠오르지 않아 거칠게 머리를 털던 카구라의 머릿속에 한가지의 장면이 생각났음 자신의 밑에서 평소의 차가운얼굴은 어디 갔는지 한껏 흐트러진 얼굴로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목에 매달려오는 신파치의 모습 순간 얼굴이 화악 하고 달아오른 카구라가 마른세수를 하며 바닥에 떨어진 옷을 입고 목도를 들고 모텔을 떠났음

그 일이 일어난지 어느덧  3일째 아직 카구라를 만나지 못해, 목도를 받지 못한 신파치가 여느때와 같이 카부키쵸거리를 걸으며 생각에 잠겨있었음
그날 있었던 일은 서서히 기억이 돌아와서 자신을 괴롭혔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서로 옷을 벗기며 키스를 하던거나  고작 키스하나로 다리힘이 풀려 주저앉을뻔한자신을 카구라가 덥석 안아들어 침대로 간것 등등  그날의 일을 다시 회상한 신파치는 쪽팔린기분에 전봇대를 발로 차고 아파했음
아파하던 도중 꼬마애한테 위협을 가하고 있는 양아치들이 보여 그쪽으로 다가가서 말했음

갸갸갸갸 시끄럽다고 발정기냐 너네들은?

꼬마는 신파치 뒤에 숨었고 깡패들은 신파치에게 다가오며  네년한테는 볼일 없다고..!! 라고 말하며 날라오는 몽둥이를 칼로 막으며 하나하나 깡패를 쓰러뜨려갔음 목검이 없기에 칼등과 칼집으로 깡패들을 쓰러뜨렸음 근데 어디서 나오는건지 깡패들은 점점 몰렸고 이대로면 큰일 나겠다 싶은 신파치는 꼬마를 도망가게 시켰고 혼자 막아갔음 그렇게 혼자 싸우는중인데 어디선가 목도가 날라와 신파치근처바닥에 꽂혔고 신파치가 날라온 방향을 쳐다보니 카구라가 사다하루를 타고 건물 옥상에서 내려와 신파치에게 말했음

고작 그런 상대로 고전하는 거냐?

울컥한 신파치는 바닥에 꽂힌 목검을 빼들고 칼등이나 칼집으로 때리던거와는 다른 위력과 속도로 깡패들을 쓰러뜨러가며 카구라를 향해 말했음

누가 고전했다는거냐 눈이나 크게뜨고 잘봐!!

하며 어느새 싸움에 참가한 카구라와 등을 맞대고 싸웠음  싸움이 끝나고 어색해진 공기에 신파치는 슬그머니 그날의 일을 기억하고있냐고 물었음  카구라는 먼저 앞서 걸으며 뒤를 쫒아가고 있는 신파치에게 놀리는 말투로 말했음

너가 나한테 매달린거나 처음이라고 살살해달라고 운거나 네놈의 속옷취향이 줄무늬인건 기억이 안나는걸~

그걸 듣자마자 신파치는 아아아아아아아아 소리를 지르며 목검을 카구라한테 내려치는걸 카구라가 우산으로 막고 미쳤냐?!! 라고 소리쳤음
공격이 막힌 신파치가 카구라한테 달려들어 멱살을 잡아 끌고가면서 잊어 잊으라고!!! 라고 소리쳤음 카구라는 에에 안잊혀지는데에 하고 놀려야함
그렇게 카구라끌고 들어간게 오토세 가게였으면  들어가자마자 신파치가 소리질렀음

오토세상 여기 술 있는거 다주세요!!!! 

ts카구라ts신파치 왜 안흥해 애들아 같이먹자
 
2020.05.24 (14:59:38) 신고
ㅇㅇ
모바일
센세...하...생각도 못 한 조합을 이렇게 맛있게 떠먹이기 있어...?사랑해....우리집 지하실로 와...나 팬케이크 잘 만들어...카구신 평생 하자...
[Code: 99df]
2020.05.24 (16:37:39) 신고
ㅇㅇ
모바일
이게 ..뭐람..? 존맛이잖아??
[Code: cffe]
2020.05.24 (20:20:04) 신고
ㅇㅇ
모바일
ㅅㅂ 미쳤다...... 친했다가 혐관된 헤테로 존맛.... 카구신 존맛........ 센세 사랑해.........
[Code: 1588]
비회원은 통신사IP나 해외IP로 작성할 수 없음